자양동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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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와이 조회 5회 작성일 2020-12-01 09:09: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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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보드 위 조인트 망사걸고 빠데 후 페인트 뿜칠 (광진구 자양동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 그로우리치 페인트입니다.
이번 페인트공사 현장은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사무실 페인트 현장이예요.
석고보드 벽면과 노출천장으로
되어있는 방 2개와
스튜디오 거실 벽 페인팅 작업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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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동 다가구 매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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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전원주택라이프] 자양동 상가주택_네이처하우징

월간전원주택라이프\r
http://www.countryhome.co.kr

세상에 이렇게 작은 집이!
5평 대지에 올린 상가주택

건대입구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 단지로 들어서면 도로와 아파트 단지 사이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작고 길쭉한 건물이 눈에 띈다. 대지 17㎡(5.14평)에 건축면적 7.38㎡(2.23평)으로 지은 협소주택이자 초소형 상가주택인 ‘라일락’이다. 다락을 제외하면 법적 연면적도 5평 수준이다. 한국에서 가장 작다고 볼 수 있는 초소형 상가주택 ‘라일락’을 둘러보자.
글 사진 이상현 기자 | 취재협조 네이처하우징, 미니르네상스

HOUSE NOTE
DATA
위치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지역/지구 도시지역, 제3종 일반주거지역
건축구조 경량 목구조
대지면적 17.00㎡(5.14평)
건축면적 7.38㎡(2.23평)
건폐율 43.41%
연면적 14.76㎡(4.46평)
1층 7.38㎡(2.23평)
2층 7.38㎡(2.23평)
2층 중층 7.38㎡(2.23평)
다락 7.38㎡(2.23평)
용적률 86.82%
설계기간 2019년 3월~9월
공사기간 2019년 12월~2020년 2월
건축비용 4500만 원(3.3㎡당 580만 원)

건축기획 미니르네상스
설계 및 시공 네이처하우징(이룸건축)
1800-5782 www.kimhan.co.kr

MATERIAL
외부마감 지붕 - 리얼 징크
벽 - 스타코플렉스
데크 - 방부목
내부마감 천장 - 벽지, 페인트
벽 - 벽지, 페인트
바닥 - 강마루(이건)
계단실 디딤판 - 집성목 라디에타 파인
단열재 지붕 - 수성 연질폼
외벽 - 난연 스티로폼
내벽 - 수성 연질폼
창호 3중 유리 시스템창호(레하우)
현관문 단열 방화문
조명 LED
위생기구 VOVO
난방기구 가스보일러

상가주택 ‘라일락’의 대지는 17.00㎡(5.14평)에 삼각형 모양으로 긴 변이 서쪽을 향해 있다. 쉽게 말하자면 재생 버튼(▶)모양과 같다. 서쪽은 8m 도로와 접하고, 북쪽과 남쪽은 아파트 화단, 동쪽 꼭지점은 아파트 단지 내부 도로와 접한다. 요리조리 둘러봐도 특이한 모양에 작은 대지라는 것을 숨길 수 없다. 더군다나 이 작은 대지에 3층 높이 상가주택이 들어서 있다. 왜 이런 곳에 집을, 그것도 상가주택을 지은 것일까.

‘자립 청년주택’을 꿈꾸다
‘라일락’ 건축기획을 담당한 건축주 미니르네상스는 작은 땅을 활용한 주택 활용방안을 찾았고, 나날이 오르는 집값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떠올랐다. 작은 대지 장점인 가격을 바탕으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집이라면 청년들도 부담 없겠단 생각이었다.
“평소에 작은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많이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동안 다른 이들이 포기했던 작은 땅 건축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고요. 건축 관련 일을 하다보니 0.1평이 소중하게 느껴지는데 청년들에게도 한 평이 더없이 소중하잖아요. 본인이 받은 월급으로 운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주택, 주택 1층에서 직접 커피숍 같은 작은 사업체를 운영해도 부담 없는 주택. 듣기만 해도 좋잖아요. 그래서 젊은이의 희망이란 뜻으로 ‘라일락’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미니르네상스는 이런 꿈을 실현해줄 설계 시공사를 찾던 중 네이처하우징 김한 대표를 만났다. 김 대표는 미니르네상스의 아이디어가 신박하다고 여겨 흔쾌히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최근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도 가계경제 극복을 위해 초소형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한국도 점점 그렇고요. 정부에서 도시 재생이나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획일적일 수밖에 없죠. 그래서 민간에서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파트보다 더 개성 있고 멋진 주택이니까요. 그래서 미니르네상스와 함께 광진구 건축위원회를 찾아 심의 받고 자문 얻어 진행했습니다. 서민 및 청년 주택의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또 다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됐어요. 건축 가능한 최소면적이 폐지된 만큼 주거 공간의 다양성 확보와 창의적인 건축을 위해 국토부 최저 주거기준(14㎡)도 적용하지 않기로 했죠.”

작다, 하지만 충분하다
‘라일락’은 이격거리 50㎝만 두고 대지 모양에 맞춰 기둥을 세웠다. 경량 목구조로 구조설계를 마치고, 수성 연질폼과 난연 스티로폼을 단열재로 사용했다. 지붕은 리얼 징크, 외벽은 스타코플렉스로 마감했다. 기존 주택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재료다. 그럼에도 작고 날씬한 모습 때문에 대형 건축물과 다르게 예술 조형물처럼 느껴진다.
1층은 근린생활시설로 계획하고 북측에 입구를 두고 주방과 욕실을 구획했다. 1인 창업하기에 부담 없는 크기다. 주택 현관은 반대쪽 남측에 배치해 사생활 공간을 명확하게 분리했다. 2층은 천장고를 높이고 중층을 뒀다. 2층 본층은 주방과 욕실을 배치했고, 2층 중층엔 침실을 뒀다. 침실 곳곳에 자투리 공간을 최대한 줄이고 수납공간으로 채웠다. 2층 중층에서 계단을 오르면 다락이 나온다. 다락은 거실로 계획했는데, 난간을 수납장으로 디자인하고, 천창을 달아 풍부한 채광도 확보했다.

새로운 주거 문화
미니르네상스는 “앞으로 지방 정부의 유휴 토지와 버려진 공간을 파악해 청년들을 위한 토지 방안을 협의하고 싶다”며, “아파트가 일색인 도심 건축문화에서 변화의 작은 역할을 하면서 도심 재생이라는 친환경적인 건축 사업을 지속하고 싶다”고 전했다.
네이처하우징 김한 대표도 한마디 보탰다.
“‘라일락’은 민간 청년주택 1호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 상가주택이 심각한 청년 주거난을 해소하고 주택의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젊은이에게 경제적인 문턱을 낮춰 희망을 주는 선구자,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의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경제 논리에만 빠진 주택 신축시장은 획일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들면서도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기 쉽다. 민간에서 새로운 주거 문화를 만드는 일이 쉽지 않은 이유다. 그렇기에 ‘라일락 프로젝트’는 많은 의미를 나타낸다. 청년이 자립할 수 있는 주거 문화가 자리 잡힌다면 창업, 결혼, 출산 등 다양한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감히 짐작해본다.

BGM
✔️Track - DayFox - My Friend
✔️Soundcloud - https://soundcloud.com/dayfox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202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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