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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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맷지 조회 13회 작성일 2021-04-18 01:14: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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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절된 줄 알았는데"…군 훈련소 주변 '바가지' 여전[뉴스8]

【 앵커멘트 】
군에 입대해 5주간 훈련을 마친 장병들은 수료식 이후 부대 밖에서 가족을 만날 수 있는데요.
훈련소 주변 바가지요금이 참 여전합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 기자 】
5주간의 훈련을 마친 장병들이 가족과 함께 부대 밖으로 나옵니다.

면회 시간은 5시간.

가족들은 군에 간 아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근처 숙박업소로 갑니다.

기자가 하루 전에 가격을 알아봤습니다.

▶ 인터뷰 : 부대 근처 펜션
- "10만 원만 받을게요. 이틀 해서."
- "하루에 5만 원이네요."
- "그렇죠."

그런데 장병 가족들에겐 비싼 요금을 받습니다.

4명이 앉기에도 좁은 이 방은 5시간 이용하는 데 12만 원입니다.

▶ 인터뷰 : 훈련병 가족
- "(밥솥이) 매우 오래된 것 같은데, 쓰기 어려울 것 같아요."
- "가격은 적정하다고 보시나요?"
- "아니요. 많이 비싸요."

13만 원인 이 방은 손님을 더 받으려고 개조했는데, 음식조차 해먹을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훈련병 가족
- "(천장이) 너무 낮고요. 불편하고 허리도 아파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 인터뷰 : 훈련병 가족
- "피자가 3만 5천 원이나 해서 왜 비싸냐고 하니까 임실치즈래요."

상인들은 뭐가 문제냐고 따집니다.

▶ 인터뷰 : 펜션 주인
- "논산훈련소나 다른 곳도 다 마찬가지예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든 가족 면회가 일부 상인들의 폭리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강세훈입니다.

영상취재 : 조계홍 기자
영상편집 : 한주희

#군 훈련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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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뉴스]"5시간에 20만 원?" 논산훈련소 바가지 판쳐

【 앵커멘트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렵게 부활된 논산훈련소 영외면회가 상인들의 바가지 상혼에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박스로 만든 펜션이나 식당 한켠에서 가족들과 잠시 쉬는 데 최소 10만원 이상 줘야 한다는데요.

면회객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조혜원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4주간의 기초훈련을 받고 수료식을 마친
훈련병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하고자
가족들과 함께 미리 예약해 둔
인근 펜션으로 향합니다.

부대 복귀까지 주어진 자유시간은
길어야 5시간,

자녀에게 따뜻한 밥 한 끼 해주고 싶은
부모들에겐 펜션 예약 경쟁이 치열합니다.

▶ 인터뷰 : 김진희 / 홍성군 광천읍
- "막바지에 (예약)하면 방이 당연히 없을 것 같아서 가격 비싼 건 상관 없고요 아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쉬고가는 게 좋아서... "

매주 수요일마다 쏟아져 나오는 훈련병은
1700여명, 목요일엔 만 5천여명이나 되는데
그 인원이 펜션으로 몰리는 만큼
비용은 부르는게 값입니다.

기본이 십 만원, 웬만한 방은 20만 원까지.
시간당 4만원 꼴인 셈입니다.

컨테이너 박스 같은 공간을 내주는 곳도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 인터뷰 : 훈련병 면회객 / (sync)
- "십이만원 정도... 그냥 원룸같았어요. 가격에 비해 좀 좁은 것 같습니다."

방을 못 구하면 울며 겨자먹기로 10만원씩
웃돈을 주고 인근 식당을 이용해야 합니다.

▶ 인터뷰 : 훈련병 면회객 / (sync)
- "비싸죠. 근데 어쩔수 없죠. 그럼 어떻게 해요. 그 사람들도 노리고 그러는 건데..."

업주들도 특수를 노린 가격 담합을 인정합니다.

▶ 인터뷰 : 펜션 업주
- "관광지가 아니고 수료식 때 오시는 손님들이 전부예요. 가격대가 비싸서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는데 영업하는 입장에서 보면 영업일수가 얼마 되지 않으니까요. "

훈련소 영외면회는 이같은 부작용때문에
98년 폐지됐지만, 2012년 상인들의 요청에
다시 부활된 상황, 하지만, 또다시 바가지
상혼이 판을 치고 있는 겁니다.

훈련소 홈페이지에도 불만이 폭주합니다.

▶ 인터뷰 : 정호준 / 한국소비자원 대전지원 조정관
- "가격을 높게 책정하거나 담합을 할 경우에는 불공정 거래로 간주할 수 있기 때문에 법적 처벌대상이 될수있으며 지자체에서는 정기적으로 현장점검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지역경제를 위해 어렵게 되살린 영외면회,
상인들의 담합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TJB 조혜원입니다.

[다큐3일]'청춘의 가장 빛나는 순간 논산육군훈련소' / KBS 20110722 방송

KBS 20110722 방송(화면해설포함)

2011년 7월 4일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위치한 육군훈련소엔 1,739명의 젊은이들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모였다. 갓 스물을 넘긴 앳된 얼굴의 청년들의 ‘충성!’이란 작별 인사에 연병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이렇게 부모의 품을 떠난 아들들은 ‘군대’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제 군인으로서 새 삶을 살아야 하는 훈련병들은 입소 다음날, 훈련소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기 분류 심사’를 경험한다. 21개월 동안 맡을 보직을 결정하는 특기 심사는 수송병, 군악병, 어학병, 조리병 등 19개의 특기병과로 나눠진다.
또 가족면회를 맞이하는 훈련병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5월, 13년 만에 육군훈련소의 가족면회가 부활됐다. 따라서 매주 수요일은 훈련병 면회가 있는 날이다. 훈련 5주차, 퇴소를 앞두고 있는 28연대 소속 훈련병들은 면회 전 마지막 훈련인 30km행군을 시작한다. 고된 훈련으로 이미 지칠 대로 지친 훈련병들은 내일 있을 면회를 생각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면회 시작 전, 먼저 자대배치가 이뤄진다. 공정한 자대배치를 위해 부모님과 훈련병이 직접 컴퓨터 추첨에 참여한다. 자대배치가 끝나면 아들의 이등병 계급장을 부모님이 직접 달아주고 아들은 부모님에게 카네이션 배지를 달아드린다.
누구보다 면회를 기다린 김현호 훈련병(24세)은 세 아이를 둔 아기아빠 훈련병이다. 당당하게 군복무를 마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김현호 훈련병. 오랜만에 아이들을 품에 안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열여덟 살 박상은 훈련병은 가족들을 보자마자 울음을 터뜨린다. 초등학교 때 위문편지를 쓰던 군인아저씨가 이제 우리 아들이 됐다며 연신 뽀뽀 세례를 하는 어머니. 늠름해진 아들의 가슴에 아버지는 자랑스러운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준다.
이처럼 가장 빛나는 시기에 스스로 규율과 제어를 선택한 이들은 이곳에서 협동과 희생을 배우며 대한민국의 아들로 다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청춘이기에 선택할 수 있는 육군훈련소에서의 3일이다.

#KBS다큐 #다큐멘터리 #다큐3일

KBS 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https://www.youtube.com/channel/UCGNza5Bq2fQFYquMgd9CeHg
대케 KBS대.세.남
https://www.youtube.com/channel/UCUnSdg6_nmdhh2fXjsNqT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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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훈련소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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